아기의 원더윅스 증상과 겪게 되는 시기 체크법,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까지 쭉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원더윅스가 사실 제일 무서웠습니다. 선배 엄마들에게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미리 듣고 겁을 먹었거든요. 정보가 없을 때는 원더윅스란 단순히 아기가 많이 울고 어쩌면 아프기도 한 시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원더윅스는 아기가 성장하는 시기로서 꼭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더윅스는 영어로 'Wonder weeks' 즉 '경이로운 주간'이라는 뜻입니다. 아기에게 다가오는 경이로운 주간이라니. 저는 이 단어의 뜻을 알게 되었을 때 타임랩스 기법으로 꽃이나 자연 식물들이 빠르게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화면이 떠올랐습니다. 이 시기를 아기가 잘 보낼 수 있게 해주면 발달도 도움을 ..
오늘은 토이 로테이션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토이 로테이션이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는데요. 첫 번째는 장난감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아기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두 번째는 장난감의 배치와 종류를 다르게 놓아서 아기에게 노출하는 것 이렇게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춰 새로운 장난감으로 바꿔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가지고 있는 장난감들을 양육자가 의도에 따라 배치를 달리하여 노출하는 것이죠. 저는 오늘 두 번째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제가 공부한 내용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 경험도 첨부해 보겠습니다.1. 토이 로테이션이란?서두에서 조금 이야기했듯이 토이 로테이션은 말 그대로 장난감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거나 정리하여 아이의 놀이 ..
2026년 출산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자체와 나라에서 준비한 혜택을 놓치지 말고 꼼꼼히 챙겨 보시라고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 또한 2년 전 임신 했을 때 제일 먼저 했던 일이 바로 혜택을 알아보는 일이었는데요. 아기가 태어나면 개인적으로 물질적으로도 정말 많은 출혈이 있으니 정부에서 챙겨주는 혜택들을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매년 조금씩 더 좋아지는 혜택들이 있으니 꼭 2026 업데이트 된 정보를 살펴봐야겠습니다. 정부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상향 조정하고 있고, 26년 또한 손본 혜택으로 변경된 부분이 있으니 26년 출산 예정이라면 꼭 체크해 보세요.1. 주요 혜택임신·출산 바우처 : 임신 직후 100만 원 지원 (다태아 140만 원)첫 만남 이용권 : 첫째 200만 원, 둘째 ..
1. 터미타임이란?터미타임, 이제 막 아기를 낳아 키우기 시작했다면 조금은 생소한 단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터미타임이란 단어는 저도 아기가 신생아를 막 지나 뭘 해줄 수 있을까? 찾아볼 때 알게 된 단어였답니다. 처음에는 이게 될까 싶었어요. 목도 잘 못 가누는 아이를 엎어 놓으면 아기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니야? 싶었죠.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요. 잘만 해주면 아기의 뇌 발달은 물론 대근육 발달과 할 게 별로 없는 놀타임까지 알차게 채울 수 있답니다. '터미타임(Tummy Time)'은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 동안 바닥에 엎드리게 해 주는 시간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엎드려 있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기를 엎드리게만 했는데 발달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느냐는 의문점을 가질 수도 있어..
1. 수면 교육이란?신생아 시기 돌이켜보면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기 잠 문제였습니다. 조리원에서 아기를 데려왔더니 진짜 하루 종일 너무 안 자는 거예요. 안고 있을 때 조는 느낌인데, 내가 쉴 수가 없으니 그걸 잔다고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지나 보니 당연한 거였죠. 이제 막 엄마 뱃속에서 나온 아기가 모든 게 다 불편하고 낯선데 어떻게 쿨쿨 자고 마음껏 먹고 할 수가 있었겠어요. 그래도 도움이 될 만한 걸 찾아보며 노력했습니다. 일단 움직임 많고 모로반사 심한 아기라서 속싸개 같은 종류로 싸매놓으면 아기가 더 용을 쓰고 불편한지 심하게 울었어요. 계속 손발을 움직이면서 잠이 들지 못했죠. 악순환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조리원에서 나온 3일은 서로 고생하면서 저 또한 잠 한숨 잘 수가 없었습니..
1. 기질 파악때는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생아인 우리 아기는 처음부터 움직임이 너무 많았어요. 아니 모로반사는 그렇다 쳐도 손 발을 잠시도 가만있지를 않는 거예요. 잘 때도 그냥 자지를 않고 꾸물꾸물, 홱홱 결국 속싸개를 하지 못했어요. 짧은 울음도 정말 많았어요. 뭐가 불편하면 금세 얼굴이 빨개지고 짧게 울기를 하루 종일 반복했죠. 결국 태열도 심했고, 낮잠을 길게 자지 못했습니다. 순하지 않다는 건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그러면 뭘 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 아 기질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자. 24개월이 된 우리 아들 신생아 때 보이던 조짐대로 쭉 크긴 했습니다. 사람들 좋아하고 약간은 푼수처럼 보일 정도로 밝은 아기입니다. 아무한테나 인사하고 무턱대고 다가가죠. 몇 번 안 본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