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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관련 정보101

울고 소리 지르는 아들 원인부터 대처까지 아이에게는 '울음' 하나에도 여러 감정이 겹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아이들은 대부분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과 원하는 바를 전달하기 때문이죠. 안쓰럽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이걸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는 유난히 예민한 편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울음이 잦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감정을 크게 터뜨리는 아이로 자라갔습니다. 크게 울고, 소리를 지르고, 가끔은 발을 동동 구르며 자신도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고집이 세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설명도 하고, 훈육도 하고, 안 되는 건 분명하게 선을 그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럴수록 아이의 반응은 더 격해졌습니다. 이미 아들을 키워서 청소년기까지 성장시킨 선배 엄마들은.. 2025. 11. 27.
유아 비염 절대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1. 유아 비염 원인환경의 문제인지 아니면 유전적인 요인인지 잘 모르겠으나 요즘 부쩍 영아기부터 비염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콧물 훌쩍 비염을 달고 살아서 혹시 아기에게도 유전이 되는 게 아닌지 염려했는데 역시나 아이가 비염 당첨이네요. 처음에는 콧물이 많고 감기가 잦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 몰라서 무턱대고 가습기만 막 틀어댔는데 이상하게 공기가 더 꿉꿉하고 감기 걸리는 횟수가 줄지도 않더라고요. 조금 공부를 해보니 비염은 그렇게 관리한다고 나아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기 엄마가 혼자서 공부해 본 내용을 공유합니다. 비염 아기 있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일단 유아 비염의 원인은 유전 요인과 감염성으로 나누.. 2025. 11. 26.
출산 후 필수로 알아둬야 할 신생아 필수 정보 오늘은 출산 직후부터 알아두면 좋은 신생아 육아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저는 낳기까지 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었습니다. 후회하는 것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요. 출산 후기나 조리원 후기 같은 것들만 찾아보았지 정작 아기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공부하지 않았던 겁니다. 막상 아기를 낳고는 이런 정보들이 없으니 모자 동실을 할 때는 아기가 응가를 하면 안고 선생님들께 막 뛰어가고는 했어요.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 기저귀는 어떻게 갈아야 하는지, 트림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하나도 아는 게 없었던 저는 아기에게 미안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초반에는 제가 어설퍼서 그랬는지 아기가 안기면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런 것 때문에 힘들어하니까 조리원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 2025. 11. 20.
아이의 뇌 발달, 왜 36개월까지가 중요한가 어떤 기억은 오래 남고, 어떤 경험은 쉽게 사라집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억의 크기가 아니라 그 순간 뇌가 어떤 상태였는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초기 성장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짧은 시기에 겪은 경험들이 이후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바로 이때의 뇌가 환경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태어난 직후부터 약 36개월까지는 뇌가 스스로 구조를 만들어 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어진 관계와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형성된 경험은 성격이나 기질이 아니라 뇌의 반응 방식으로 남게 됩니다. 36개월까지의 발달 흐름이 시기는 두 구간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18개월 이전과 이후입니다. 18개월 이전에는 생활.. 2025. 11. 18.
영아기부터 타협하지 말아야 할 육아 원칙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아기부터 쭈욱 지침처럼 세워놓으면 좋을 육아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심리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육아에 있어서 아이에게 가장 안 좋은 영향을 주는 태도가 뭔지 아냐고 물으시더군요. 바로 생각나는 대로 폭력이 아니냐고 대답했는데 아니라고 하셨어요. 부모가 서로 일치되지 않는 태도를 보일 때 아이가 잘못 성장할 가능성이 더 높대요.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육아를 할 때 안정화된 모습을 보인다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오늘은 부모가 어떤 방향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면 좋을지 굵직한 부분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가끔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오늘 글이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는 안도를 줄 수 있는 점검의.. 2025. 11. 14.
영유아 밥상 예절 어떻게 교육하면 좋을까 엄마들이 만나면 처음으로 인사하는 게 있어요. 아기 잘 자나요? 아이 요즘 밥 잘 먹나요? 그만큼 먹는 것과 자는 것이 아이 육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건데요. 저희 아기는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 무난하게 음식을 잘 받아먹었어요. 저는 성격상 흘리는 걸 보고 치워줄 자신이 없어서 자기 주도 이유식을 하지 않았답니다. 자기 주도를 하지 않아도 주변에 흘리는 거랑 아기가 더러워지는 건 한 바가지였어요. 아무튼 떠먹여 주는 대로 남기지 않고 잘 먹길래 아기가 식성이 좋으려나 보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돌이 되니 이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쓴 맛이 나는 채소를 찌고 갈고 해줘도 잘 먹던 아기가 고개를 가로젓고 울면서 이유식을 거부하는 거예요. 시판 이유식도 이것저것 돌려가며 해줘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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